조선은 이준석 관련 보도하면서 어제 이준석에 성접대한 김성진 대표의
법률대리인 김소연 변호사가 경찰이 구치소에서 김성진 대표 접견 조사후
이준석에 20여차레 성접대 추정된다 주장에 동아 등 보도하는데 조선은
이준석 기사에 보도 한 줄 없습니다

박대통령을 탄핵하고 당을 깨고 나간 운동권 김용태가 이준석 지지의
"여당 지도부를 흔드는 것은 윤석열 정부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권력에 줄 서기 위해 당 지도부를 흔드는 행위가 정말 아쉽다" 보도

김용태는 바른당에서 국민의힘 돌아오자마자 사무총장 하면서 친박이
당협위원장 수십여 명을 쫓아낸 인간
일부 초선 의원도 이준석 일당입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함께 전원책 변호사를 조직강화특별위원으로
영입했으나 전원책은 자유우파 발언을 하니까 임명 한 달만에 사퇴 시킨
이준석 같은 인간입니다

김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경찰 접견 조사 후 "이준석 대표가
김 대표에게 2013년부터 2016년까지 20차례 넘게 접대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이준석 쫓아내지 않으면 윤석열 대통령이 위험합니다

더블당은 이준석의 성접대에 비판 한마디 안해서 이준석은 문재인 더블당
인간이라고 안할수 없습니다

더블당은 없는 사실도 있는 거처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난만 하는
집단인데 이준석을 비판이 없습니다

*보도
"이준석이 문제" "당이 과거로 회귀" … 與는 여전히 내홍
김형원 기자

박성민 실장 사퇴에 종일 어수선
당내부 "尹지지율 50%도 안돼… 지금 이렇게 싸울 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