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습 파괴 전복의 운동권이 대통령 총리 며칠 있으면
공민주당 대표도 운동권인 끔직한 대한민국입니다

문재인은 오늘 4.19 기념식에서 가증스럽게
"우리는 이 땅의 위대한 민주주의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지난 4년 동안 대한민국 파괴짓만 하고 "성숙한 민주주의 향해..."
뻔뻔한 인간입니다.

문재인은 상습 운동권같은 김수영 시인의 "푸른 하늘" 인용

김수영은 "불온한 문학을 발표할 수 있는 사회가 정상사회"라고
비판한 시인입니다

김수영 시인이 문재인 김대중 같은 인간여서 인용한 것입니다

북한에서 2년간 살아본 외교관 아내가 "늘 누군가 지켜보고 있었다"
북한에서 경찰과 정보원이 감시는 상식입니다

한국은 경찰같은 국가조직과 KT같은 공기업 개인단체인 향우회와 조폭이
24시간 감시 살해 노리는 지구상에 가장 무서운 대한민국입니다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국제공항에서 북괴 살인마들이 독극물로
살해

김정남은 마카오에서 살면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갔다고 돌아오는
공항에서 북괴가 베트남 여성과 인도네시아 여성 동원한 살해

김정남은 마카오에 살때 중공 공안원이 경호 경비 등 중공이 김정남 집을
도감청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김정남의 여행스케줄을 어떻게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요

김정남 이웃에 사는 향우회 인간들이 도감청을 북괴에 알린 것 같습니다
이런 향우회 거대 조직이 한국에 국가기관 통신사 은행 등 없는 곳이
없는 공산화 직전인 대한민국입니다

내년 대선에서 문재인 홍위병들이 무슨 짓도 하니 철처하게 경계해야 합니다

과거 김대중(김대중 정권 2인자는 박지원)은 노벨상 받기 전에 김대중의
숨은 처가 자살했습니다

김대중의 숨은 처 딸이 도감청이 무서워 아파트에 물건을 안놓는다고 했습니다
아파트 옆집 위층에서 도감청합니다

바로 이웃에서 도감청하는 거대한 살인조직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보니까 바로 이웃에서 PC와 핸드폰을 도감청하는 것 같습니다

24시간 감시와 장소불문 시간불문 살해 노리는 북한보다 더 무서운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입니다

*보도
文 "혁명은 왜 고독한 것인가"… 4·19 주역들에게 詩 바쳐
김승재 기자
입력 2021.04.19 09:45 | 수정 2021.04.19 09:45

문재인 대통령이 4·19혁명 61주년인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문 대통령은 참배 후 소셜미디어에서 "4·19 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굳건한 뿌리가 됐다"며 "목숨보다 뜨거운 열망으로 우리 가슴 깊이 민주주의를 심었던 날"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땅의 위대한 민주주의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