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주선하여 삼성전자가 주사기 생산업체 풍림마파텍 기술지원으로
주사기 개발했는데 문재인은 풍림파마텍 방문하고도 삼성전자 뒤통수 치는 짓으로
정부는 김제에 있는 두원메디텍과 신아양행 주사기 구매 결정

그런데 두원메디텍 주사기가 불랑하여 70만개 긴급 회수 충격입니다

두원메디텍(김제)과 신아양행(충남 공주) 주사기를 구매 한다고 언론에
보도했음에도 오늘 조선은 주사 불량기 납품업체를 A사로 보도

문재인과 질병관리청장 정은경에 불량주사기 70만개 책임 물어야 합니다

*보도
‘K주사기’ 이물질 사태, 70만개 긴급 회수
2명 더 맞힌다는 ‘최소 잔여형’ 50만명 맞았는데 이물질 발견
정부가 방역 쾌거 홍보한 주사기
최재훈 기자
김영준 기자
입력 2021.04.17 03:03 | 수정 2021.04.17 03:03

질병관리청은 오는 7월 말까지 A사에서 2750만개, 신아양행에서 1250만개 등 LDS 주사기 4000만개를 납품받기로 계약했다. 이 중 문제가 생긴 것은 A사 납품분으로 지난 14일까지 122만700개가 일선에 공급된 상태에서 ‘불량’이 발견된 것이다. 신아양행이 이미 납품한 384만3200개에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