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중사 실종 그날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참모들과 술자리 기가 막힙니다

부석종 해균 참모총장은 제주 출신으로 나오는데 박영수 특검이 목포 출신이면서
제주 출신으로 속인짓과 비슷하게 전라도 출신같습니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사전에 중사 살해 계획을 안 것 같습니다
해군에 있는 문재인 추종 좌익들이 해군 중사 살해 계획은 치밀하게 행동했습니다

40여명 함정에 최소헌 3~4명의 문재인 추종 좌익이 살해한 것 같습니다

오전 10시 반경 집앞을 나서서는 30대 후반 여자 3명 정도와 남자 나이가 50대 후반같음
제가 나오는 것을 아는 것 같은 다른 일때문에 있는 것처럼 나와서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제 주위에 최소한 3~4인 남자는 평범한 직장인 또는 가게 주인같은 조그만
사업체 등 조폭 관련 조직원으로 파악하고 있었는데 마누라들이
누군가하고 나와 본 것 같습니다

남편이 애 아버지가 살인조직원이라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여자들이 한결같이 얼굴이 반들했습니다

한심하고 기가 막힌 여자들입니다, 애 들 아버지들이 또는 남편이 살인조직원들이면
얼마가 기가 막히겠습니까?

조폭 살인자들이 많고도 많은 끔직한 대한민국은 살인공화국 마든 주범 김대중
문재인 아니고 누구겠습니까?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2020년 4월 10일 ~
1964년생 ▲해군사관학교 40기

*보도
백령도 중사 실종 그날, 해군참모총장은 참모들과 술자리
주희연 기자   입력 2021.01.19 11:17

문재인 대통령은 7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부 내정자를 대장으로 진급시키는 동시에
해군참모총장에 임명할 예정이라고 군은 전했다. 창군 이래 제주 출신 해군참모총장이
배출된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