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 금호고 박훈 변호사는 전라도 정신이 확고한 인간같습니다

술접대 검사 실명 공개하면서
"공익적 차원에서 깐다. 저 쓰레기가 날 어찌해보겠다면 그건 전쟁이기를 바란다"고

변호사답게 술 접대 검사 공개하겠다고 하면 될 일을
"저 쓰레기 전쟁하면 하자" 고 기고만장 생트집짓입니다

술접대 검사 말을 들어봐야 합니다
술접대 받은 검사가 전라도 박상기 전 법무장관 끄나플일 수 있고,추미애의
숨겨진 홍위병일 수 있습니다

광주 금호고 출신 대왕 사기꾼 김봉현과 전라도 위해서 술 접대 검사 실명
까발려고 추미애와 전라도 운동권 위해서큰 공을 세웠다고 무식한 자랑짓 아닙니까?

박훈 변호사 관련 다른 보도 보니까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윤지오를 장자연 사건 유일한 증인 만들어 조선일보를 폐간 노리고 전라도 운동권이
장악한 여당 안민석 등 일당이 윤지오를 추켜 세우고 국회에서 "윤지오와 함께하는
의원들 모임" 만들어 언론플레이 등 다방면으로 지원했으나 결정적 한 방이 없으니까
김모 작가가 박훈 변호사 선임하여 윤지오를 고소 보도 있습니다

그리고 김광석을 타살처럼 전라도 MBC 출신 뉴스타파 이상호를 김광석 부인 서해순
법률대리인도 이상합니다. 다행히 서해순은 이상호 기자에 손배소 1억 승소

서해순이 박훈 변호사 선임한 것인지 박훈이 먼저 법률대리인 하겠다고 한 것인지...
소송관련 중요한 자료 증인을 지독한 전라도 정신 소유자답게 이상호 측에 넘길려고
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박훈의 술접대 검사 실명 공개짓을 보니까 전라도 정신이 철처한 인간같아
이전 사건 보도를 다시 한 번 봤습니다

전라도 대왕 사기꾼 김봉현 사건에 전라도 변호사 추미애와 전라도 감찰 수뇌부
공모 음모
비열한 범죄짓에 전라도 박훈 변호사 추가같습니다

*보도내용1
조국도 퍼날랐다…"김봉현 술접대 검사 깐다" 박훈의 실명 공개
표태준 기자

박훈 변호사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은 의혹을 받는
검사의 실명과 얼굴을 30일 공개했다.

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친구가 김봉현이 접대했다는 검사 중
한 명"이라며 "공익적 차원에서 깐다. 저 쓰레기가 날 어찌해보겠다면
그건 전쟁이기를 바란다"고 했다.

*매일신문2
김수민 작가가 박훈 변호사를 선임해 윤지오를 고소할 예정이다.
매일신문 배포 20190423 15:21:54 | 수정 20190423 15:21:49

23일 이데일리는 "김수민 작가가 박훈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오늘
서울지방경찰청에 윤지오를 고소한"며 "김수민 작가가 정확하게 어떤 내용으로 고소를
하는 것인지 법률 검토를 거쳐 이날 오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김수민 작가는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과 만나 본인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자료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9개월간 윤지오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전문이다.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의 '13번째 증언' 집필 준비에 도움을 줬던 인물로 최근 윤지오가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순수하지 않은 의도를 갖고 있다고 폭로하며 주목을 받았다.
박훈 변호사는 "윤지오는 물러가고 장자연의 억울한 죽음만이 남아야 한다"고 외치며
윤지오의 주장의 검증을 요구해왔다.

이런 두 사람이 윤지오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

박훈 변호사는 "10년 전 윤지오의 증언은 장자연 유가족들의 손해배상 청구 사건에서
결정적 패소 원인이었다"면서 당시와는 다른 증언을 하고 있는 윤지오의 행보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또한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의 증언이 책 발간, 북 콘서트, 유튜브와 아프리카TV 방송,
굿즈 판매와 후원 등의 수익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지적한 바 있다.
이혜진 기자 lhj@imaeil.com

*중앙 보도내용3
서해순 변호했던 박훈 변호사 "정봉주 피해주장 여성 무료 변호하겠다"
[중앙일보] 입력 2018.03.13 13:41 수정 2018.03.13 15:59

박훈 변호사가 정봉주 전 의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입장을 밝혔다. 박 변호사는 2007년 영화 ‘부러진 화살’의 석궁 테러 주인공인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를 변호한 인물로, 최근 딸 사망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의 법률 대리인을 맡기도 했다.

박 변호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봉주 사건에 세밀하게 뛰어들
생각이며, 피해 주장 여성의 승낙하에 대리인으로서 무료 변호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투 운동을 보면서 ‘혁명’이라 평가했다. 이 사건은 지루한 미완의 혁명일
수는 있어도 거대한 사회 혁명이라 본다"며 "그런데 이 혁명에 가장 강력한 반혁명
세력이 있다. 김어준류의 ‘공작 음모론’이며, 그 반혁명 세력들이 준동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