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조희연 서울 교육감은 내년 중고 신입생에 교복비 30만원
지원은 서울시장 재보선 승리 노린 부정 선거짓 같습니다

내년 서울시 중학교 신입생(7만5천여명), 고등학생 신입생(7만 5천여명)에
30만원은 혈세 450억원입니다

내년 서울시상 부산시장 재보선은 4월인데 한달 전인 3월에 중고 신입생에
30만원 현찰 지원은 부정선거 짓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중고 학생 15만에 부모 30만명 모두 여당 지지는 아니겠지만
위기의 대한민국 인식 못하면 여당 후보에 투표는 상식입니다

재보선은 투표율이 낮아서 몇만표 면천표 차이로 판가름 납니다
특히 서울은 25개 구청장중에 24곳이 여당 중에 21명은
전라도 출신 구청장들입니다

서울교육감이 중고 입학생에 현금 30만원 지원은 부정선거짓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보도내용
중·고교 신입생에 30만원…서울시가 '입학준비금' 주는 까닭은
[중앙일보] 입력 2020.10.29 11:16

내년부터 서울 지역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신입생들에겐 '입학준비금'으로
30만원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