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중동 테러범이 또 성당에 기도 나온 할머니 등 3명을 성수대
앞에서 참수는 충격적입니다

유럽에서 프랑스는 특히 중동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는 흑인도 별로 없고,이탈리아는 특히 흑인과 백인,중동계와 백인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이 유럽 어떤 나라들보다 없는 거 같습니다
로마제국시대부터 철처하게 순수혈통 유지가 국가 목표 같았습니다

이런 이유인지 모르지만 서양 남여 중에 이탈리아 남자 여자가 미인이
많다고 하는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프랑스에 사는 중동계 사람들은 자기 나라에서 굶어 죽을 것 같아 프랑스로
도망와서 프랑스가 살게 나두었는데 살인테러범으로 변하여 프랑스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는 대한민국 좌익들과 똑같습니다

살인폭동 일으키고 박박 우겨 국가유공자 노릇으로 거액 국가 보상금 받고
취직과 대학교 특례 입학 등 어떤 국가유공자 보다 특급 대우 받으면서
아직도 대한민국을 적으로 취급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대통령이란 인간이 주적 북괴와 내통같은 짓의 의심을 스스로 만드는
기가 막힌 대한민국입니다

프랑스에서 중동 살인테러범 짓은 앞으로 대한민국 상황을 보는 것 같아
살인공포스럽습니다
동네와 직장 단체마다 국가조직같은 향우회가 활게치는 대한민국입니다
지금만큼 좌익들이 많은 적 없었습니다

전라도 사기꾼,전라도 변호사, 문재인 홍위병 방송사,추미애 법무장관과
전라도 검찰 고위직이 함께 공모하여 음모짓을 매일 보는 대한민국.

소설 영화 TV드라마에서 볼 수 없는 막장이 매일 일어나는 대한민국은
좌익들 천국이기때문입니다

좌익조폭향우회 살인자들이 활게치는 끔직한 대한민국입니다

*보도내용
니스 성당 참수 테러, 3명 사망
기도 나온 할머니를 성수대 앞에서 참수...충격의 프랑스

29일(현지 시각) 프랑스 니스의 한 성당에서 벌어진 흉기 테러로 두 명이 참수당하고 한 명이 사망했다고 르몽드,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이슬람 풍자 만화를 보여준 프랑스 교사가 18세 무슬림 소년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이 벌어진지 13일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