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고
부모님을 존경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제50회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의 위대한 사랑은 하늘보다도 높고 바다보다도 깊습니다.

자식들을 위해, 가족을 위해 한평생 고단한 삶을 살고 계신 대한민국의 진짜 주역, 우리 부모님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자식들이 더 좋은 나라에서, 더 행복한 나라에서 더 부강한 나라에서 살게 하려고 정작 부모님들은 온갖 고초와 아픔을 운명처럼 받아들였습니다.

부모님의 거룩한 희생정신과 투쟁의 삶 그리고 끝없는 땀과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날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고 부모님을 존경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좌파세력들이 만든 세대간 갈등과 편가르기를 막고 대한민국의 위대한 부모님의 역사를 올바르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부모세대의 위대한 업적을 폄훼하고 어른들을 비하하는 좌파세력들이 더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버이날은 1년 365일이며 부모님이 건강하게 살아계시는 모든 순간이 어버이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부모님이 사회에서 존경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책적인 제도개선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손잡고, 함께 웃으며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부모님의 자녀로 태어난 것이 영광이며 행복입니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의 높고 크신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5. 8.

우리공화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