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퇴진 요구 우리공화당 제134차 태극기집회 20일(토)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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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파괴 행태가 극에 달하고 있다. 문재인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우리공화당의 태극기집회가 내일 20일(토) 오후 1시 서울역에서 어김없이 열린다.

당초, 제134차 태극기집회는 내일 부산에서 대대적으로 부산집회로 개최하려 했으나, 부산지역에 내일 태풍으로 인해 인명피해 등이 예상되어서 당원들의 피해를 방지하고 위험을 사전에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태극기집회 장소를 서울역으로 변경하였다.  

내일 20일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제134차 태극기집회에 연사로 참여하는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와 조원진 공동대표는 집회에 앞서 발표하는 성명을 통해 "우리공화당은 어렵고 힘든 국민을 위해 투쟁하는 국민정당이다. 우리공화당은 정당개혁, 국회개혁, 정치개혁을 중심으로 보수우파의 낡은 것을 버리고 대대적인 개혁을 주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우파정당으로서 대한민국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좌파독재정권에서 주적은 누구인가? 좌파독재정권의 국군은 주적을 상실했고 군 수뇌는 기본적인 군인의 사명과 본분마저 망각한 채 국군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끊임없는 무력도발과 핵무기로 위협하는 북한에게는 경제 지원을 하고 국민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우파국민에게는 폭력과 탄압을 가하는 좌파독재정권의 주적은 국민이었다. 국정실패 은폐와  망국책임 모면은 우파국민에 대한 보복이었다"라고 말했다.

홍문종 공동대표와 조원진 공동대표는 "대한민국 심장부가 좌파독재정권 선전장으로 더렵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파국민의 용기와 힘으로 자유민주주의 광장으로 수복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두 공동대표는 "3·10 애국열사 희생과 6·25 폭력용역테러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처벌을 위한 광화문천막투쟁은 좌파독재정권의 탄압과 폭력에 굴하지 않고 계속 될 것이며 우리공화당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우파정당으로서 두려움 없이 당당하고 용기 있게 그 책무를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갈수록 포악해지는 좌파독재정권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대한민국을 구출합시다. 전국구국서명활동, 광화문 3·10진상규명천막투쟁, 서울역태극기구국투쟁은 좌파독재정권을 몰아내는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주최하고, 우리공화당이 주관하는 우리공화당 제134차 태극기집회의 행진 경로는 서울역을 출발해서 숭례문과 서울 광장을 지나 세종로사거리를 거쳐 광화문 광장까지 이르게 된다. 2부 집회는 오후 4시 광화문 광장에서 시작한다. 내일 20일 태극기집회는 하계집회이다. 날씨가 덥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더위와 비를 피할 수 있는 모자, 우비, 물 등을 잘 준비하기 바란다.

태극기 애국동지들이여, 우리공화당 당원들이여,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을 수호할 유일한 세력은 바로 우리 자신, 우리공화당이다. 대한민국의 희망세력으로서 우리의 의무는 승리뿐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구출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고, 반드시 승리로 이끌자.


2019년 7월 19일

우리공화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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