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121차 대한애국당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
- 조원진 대표 발언 내용 -
■ 대한애국당은 대통령님과 교감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께서 생각하는 지향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옥중투쟁 하신 지 2년 하루가 되는 날이다. 대통령께서 불법거짓탄핵 당하신 지가 2년이 넘었다. 구속되신 지가 2년 하루 되었다. 어제 서청대에서는 우리 경기도당을 중심으로 집회를 가졌고, 그 집회에서 대통령님의 무고함, 잘못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얘기했다.
지금 창원, 통영 지역의 보궐선거 이틀 남았다. 선거 후에 토요일 태극기집회에 많은 애국국민들이 참여해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감금에 대한 규탄 집회를 갖겠다.
2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우리가 참 바보스러웠구나라고 생각을 한다. 그 순수하고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을 생각했던 박근혜 대통령께서 영어의 몸이 되시고 차디찬 감옥에서 묵언의 옥중투쟁을 하고 계시다.
지금 이런 상황을 보면, 좌파들이나 대한민국 체제를 바꾸고 역사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그야말로 잡아먹겠다고 생각해 70년의 좌파 투쟁을 했던 사람들이라 우리는 인식하고 있지만,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의 배신자들을 생각하면 하루도 참을 수가 없고 용서할 수가 없다. 죄 없는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고 히히덕거리면서 대통령 권한이었던 자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던 그런 모습을 보고, 자기 세상이 온 양 그렇게 행동하는 그런 상황을 보고 있다.
특히 두 개 보궐선거 지역에 빨간색을 입고 다니는 그 위선자들. 가증스러움에 치를 떨고 있다. 국민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는가. 국민들이 대통령께서 아무런 죄도 없이, 거짓에 좌파들의 거짓에, 배신자들의 허황됨에 배신당하고 감옥에 가계시다는 것을 이제 많은 분들이 느끼고 계시다.
지금 여기 창원, 통영고성 이런 지역을 보면 많은 분들이 정말 알고 계시는구나.
박근혜 대통령이 죄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계시다.
그런데, 대한애국당의 조원진 의원 한 사람으로 과연 저 좌파들을 거꾸러뜨릴 수 있을까 이런 많은 걱정을 하시는 것 같다. 대한민국, 특히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대한민국은 진실과 정의가 살아 있지 않은 나라는 죽은 나라와 마찬가지이다.
죄 없는 대통령이 2년 하루째 감옥에서 옥중투쟁, 차디찬 감옥이 차다 말씀 안 하시고 여름 폭염에서도 덥다 말 한 번 안 하시면서, 2년 동안 옥중투쟁을 하고 계신데, 그 배신자들은 지금도 빨간 옷을 입고 돌아다니면서 자기들은 죄가 없는 양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그것은 정의가 아니다.
우리가 와서 보면 선거 과정에 많은 유튜브를 본 분들, 진실에 가까이 가 있는 분들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더라. 그렇지만, 우리가 바랐던 만큼은 없더라. 그것은 언론, 방송의 문제이지 않겠는가.
대한애국당의 움직임 하나하나, 행동 하나 하나가 여러분은 우리가 독단적으로 한다고 보시는가?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우리 지도부하고 독단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보시는가? 그렇지 않다. 다 대통령님과 교감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께서 생각하는, 지향하는 방향으로 저희는 가고 있다 이 말씀 드린다.
■ 21대 총선에 분명히 대한애국당은 박근혜 대통령님과 함께 제1당의 모습으로 일어설 것이다!
2년이 지난 오늘, 더욱더 우리 가슴 속에나 애국국민들 가슴 속에는 분노가 있다.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우리의 힘을 키워야 한다. 1년이란 시간은 작은 시간이 아니다. 앞으로 남아 있는 국회의원 21대 총선에 분명히 대한애국당은 박근혜 대통령님과 함께 제1당의 모습으로 일어설 것이다.
국회의원이 정의당보다 많은 혹은 정의당 숫자만큼 많은 1단계. 2단계는 20명의 원내교섭단체. 3단계는 총선 전에 30~40명의 의원 수를 가진 정당으로서 다음 총선을 치르겠다. 여기에는 추호의 변화가 없다.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확신을 하고 그 확신에는 박근혜 대통령님이 계시다.
우리를 믿고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구해달라는 국민이 계시고, 또 대한민국의 어려움을 잘 좀 해결해달라는 요청을 받는 저희들 뒤에는 진실과 정의가 있다. 그래서 2017년 8월 30일 창당일, 2018년, 2019년을 지나가지만 우리의 행동이나, 우리의 발언이나 하나의 변화가 없지 않는가.
실리에 흔들리고, 이 눈치 저 눈치 보면 말을 바꿀 수밖에 없다. 인간은 그렇다.
그런데 우리는 그걸 뛰어넘어 버렸다. 대한애국당 당원동지들과 애국국민들은 그걸 뛰어넘어 버렸다. 우리가 이제 진실과 정의에 더 가까이 갔고, 암흑의 터널이 끝나는 날이 이제는 보인다.
힘들지만 그래도 동지들끼리 손을 더더욱 굳세게 잡고 이 힘든 과정을 겪어 이겨나가면 다음 총선에서 좋은 결말이 있을 것이다 확신한다.
또 하나는 같이 갈 수 없는 사람들은 같이 못 가는 거다. 어제 박근혜 대통령께서 감옥 가계신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축구장을 가서 손을 흔들고 돌아다닌다. 인간도 아니다. 본인은 대통령이 2년 감옥 가 계실 때 국무총리, 대통령 대행을 했던 사람 아닌가. 어제 하루는 황교안 대표는 그냥 있어야 하는 것이다.
보궐선거 이후에 여러 가지 사항들이 전개될 것이다.
창원과 통영을 멀다 하지 않고, 모두가 자원봉사로 이렇게 지역에 와서 20일째 쪽잠을 자면서 일을 하는데, 아침에 뵐 때마다 대한애국당 당원들은 이렇게 밝을 수가 없다. 선거를 이렇게 대한애국당같이 밝게 하는 분들이 없다.
또, 오시지는 못하지만 후보들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대한애국당은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분명히 성공할 것이다.
2019년 4월 1일
대한애국당 대변인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