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박근혜 대통령 인신 감금 2년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이 감금되어 있다!


하노이 미북회담 이후로 북한 김정은 정권이 비핵화 의지가 전혀 없음이 명백해졌다. 문재인 친북주사파정권은 혈맹인 미국을 상대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역할하며 사기를 쳐온 것 또한 미국에게 모두 간파 당하였다. 대한민국은 문재인 친북주사파 정권 하에서, 그야말로 머리에 핵을 이고 있다.

대한민국 안보는 북핵에다 가짜 평화팔이의 결과인 9·19 군사합의로 빗장이 다 열려 있는 파탄 지경이다. 경제는 이름뿐인 소득주도성장이다 최저임금 인상이다 근로시간 단축이다 해서 자영업이 다 무너지고, 한국경제의 붕괴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오늘, 박근혜 대통령께서 불법 인신감금 당하신 지 2년 되는 날, 우리 국민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그 분을 구출해내야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있음을 더욱 명백하게 깨닫는다.  

드루킹 여론 조작, 8천 8백만 건의 댓글 조작을 통한 사기탄핵과 불법대선은 명백한 범죄이다. 김경수 지사에게 고작 2년 실형을 선고할 건이 아니라, 대한민국 체제를 뒤엎었고, 무죄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적으로 파면시켜 33년의 선고를 하게 한 나라를 전복시킨 체제 반란 범죄이다.

JTBC 태블릿PC 조작, 최순실에 의한 국정농단이라는 가짜뉴스들, 북쪽에서 내려온 난수표 지령들, 내각제 세력의 배신역적들의 불법사기탄핵 가담, 그리고 드루킹 여론 조작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그 시초부터 모든 것이 사기와 불법과 음모가 하나로 뭉쳐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불법 파면시키고, 자유민주주의를 파탄내고, 법치를 붕괴시킨 거대한 범죄, 거악의 총 집합체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쓰러뜨리면서, 대한민국도 함께 쓰러졌다.

이 거대한 범죄, 법치 파괴를 바로 잡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단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무죄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적으로, 사기와 음모로 감옥에 가둔 순간, 대한민국도 감옥에 감금되고 말았다.

박근혜를 잊자, 앞으로 나아가자, 일단 문재인 정권을 막고 이기자고 하는 이들이 엄연하게 존재한다. 이것은 치명상을 입은 사람을 치료하지 않고서 그 사람의 상처가 썩고 고름이 나 다 죽게 생겼는데도 그 사람을 일으켜 뛰게 하겠다는 억지이다. 첫 단추를 잘못 꿴 옷은 단추를 다 다시 풀고 제대로 끼워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잊자는 이들은 공범들이며, 법치 파괴에 가담했던 이들이다.

국민 과반의 찬성으로 선출된 박근혜 대통령을 권한도 없는 헌법재판소가 파면시킨 주권 파괴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범죄이다. 대한민국 국회와 특검과 헌법재판소 모두 공범이다. 이 거대한 범죄를 풀어헤쳐 제대로 정상화 시키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2년이다. 730일 동안을 죄 없는 한 인간을 질병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로 인신 감금시킨 문재인 정권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침묵 속의 옥중 투쟁에 응답하는 이들은, 바로 우리 대한애국당과 애국동지들이다. 대한애국당은 최초부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사기탄핵은 무효라고 외쳤다. 시초부터 문재인 정권은 권력찬탈세력인 좌파독재정권이라 규정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인신감금이 2년에 이르면서, 대한애국당은 다시금 천명한다. 대한애국당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사기탄핵은 무효임을 선언한다. 대한애국당은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해야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구출할 수 있음을 선언한다.

대한애국당은 문재인 친북주사파정권과의 체제전쟁·역사전쟁에서 승리하고, 그리고 가짜보수, 배신역적세력에 대한 명백한 단죄를 해냄으로써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감금되어 있는 대한민국을 자유롭게 해방시킬 것이다.

국민과 함께, 대한애국당은 박근혜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그 사명을 완수해내겠다.


2019년 3월 31일
대한애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