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한 창원·성산의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를
보수우파 국민들은 버렸다!


24일 창원성산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 법정토론회에서 자유한국당의 강기윤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탄핵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네요"라는 질문에는 "그럼요"라고 강 후보는 대답했다.

바로 이것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기조작탄핵에 찬성한 배신역적들이 포함된, 문재인 좌파세력에게 정권을 내준 자유한국당의 실체이다.

강 후보는 19대 총선에서 당시 선대위원장이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지원 유세 덕으로 국회의원이 된 자이다. 배은망덕이라는 말로도 부족할 수밖에 없다.

국회의원 배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탄핵을 긍정한다고 뻔뻔하게 대답하는 강기윤 후보를 보수우파 애국국민들은 버릴 수밖에 없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지나버린 일, 묻어버려야 할 터부가 아니다. 지금 현재도 728일째 2년 여 동안 인신감금 되어 계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기조작탄핵의 진실이 규명되고, 바로잡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정상화는 없다.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원죄를 떠안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자신들의 죄를 사죄하고 바로잡지 않는 한, 영영 자신들의 비겁과 배신의 죄를 떠안고 몰락할 것이다.
창원성산의 4·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해서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이끄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대놓고 존중한다고 하는 배신 역적 자유한국당을 심판할 것이다.

창원성산 지역 유권자들은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를 버리고, 대한애국당의 기호 7번 진순정 후보를 선택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정의와 진실을 선택할 것이다.


2019년 3월 29일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인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