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온 세상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올해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표어인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는 오늘을 사는 중생에게 꿈과 희망의 등으로 다가옵니다.

코로나라는 병마의 고통과 불안에서 힘겨운 나날을 이겨낸 모든 이들에게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여 이 세상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석방되시고 코로나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종식되고 막막했던 코로나에서 일상회복이 시작되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생에게 자비와 광명으로 온 세상을 밝히신 부처님의 큰 가르침은 마음을 잘 쓰라는 것입니다. 아집과 교만함, 탐욕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부처의 마음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국민을 끝없이 갈등으로 내몰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몰고 온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아집과 교만함 그리고 악랄하고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는 자세로 자비와 사랑의 온정이 가득한 세상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공화당은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진정한 국민통합과 국민행복 정치에 더욱 힘차게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킨 강인한 호국불교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어려운 현실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희망과 꿈이 가득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온 세상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2022. 5. 8.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