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진실투쟁 천막당사투쟁 69일차

<2017년 3월 10일 공권력 살인을 당한 태극기항쟁 애국열사 5인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 2019년 6월 25일 용역깡패 동원해 국민 폭행한 反인권 좌파폭력시장 박원순 구속 수사, 문재인 불법권력찬탈세력 좌파독재정권 퇴진 요구 기자회견>

*일시: 2019년 7월 17일(수) 오후 6시
*장소: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


■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하고 불법권력 찬탈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끌어내서 그들의 대한민국 파괴를 즉각 중단시키자!​

7월 17일 오늘은 대한민국의 제헌절, 대한민국의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헌법이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71년 전 오늘 7월 17일 공포된 날이다.

제헌절은 헌법의 제정, 공포를 기념하고 헌법 수호를 다짐하는 날인데, 2019년 오늘 우리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헌법 무시, 말살, 파괴로 인해서 대한민국 헌법, 대한민국 국가의 존망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제71주년 제헌절에 더불어민주당 출신 국회의장 문희상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강조하면서, ‘개헌’을 끄집어내어 말했다. 저들이 1919년 임시정부 수립과 올해 임정 100주년을 강조하는 까닭은 단 하나이다. 남한과 북한이 역사적으로 함께 합칠 수 있는 단서를 임시정부 수립에서 찾는 것이다. 우리의 위대한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의한 1948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저들은 부정하고, 말살시키는 것이다.

대한민국 1948년 건국을 부정하고, 개헌 논의를 시작하는 것은 역사 뒤집기를 하고 그 위에 적화(赤化) 그 자체인 연방제통일을 법률적으로, 헌법상으로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다.

현재, 문재인 씨는 2019년 7월 2일 국무회의에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은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발언을 함으로써, 대통령 자리에 있는 문재인은 정당의 당원들, 국민을 현행범, 범법자로 인식하고 있음을 스스로 드러냈다. 가해자인 용역깡패에 대한 언급 없이, 피해자 국민들을 도리어 공권력으로 압박하고 체포했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인식은 바로, 그 자신이 독재국가의 독재자이며, 공포정치를 하겠다는 그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문재인 씨에게는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의 자유와 권리 개념도 없는 것이다. 자기편이 아니면, "보수를 불태워야 한다"던 그의 말처럼 문재인 씨는 보수우파 애국국민들을 모두 때려 잡으려는 것이다.

그렇다. 문재인 씨에게는 대한민국 헌법도 우습고 중요하지 않고, 대통령 자리를 찬탈하고서 마구 反헌법적, 위헌적 발언과 행위를 해대는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사기탄핵, 그리고 태극기항쟁 애국열사 5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이라는 진실투쟁에 나선 우리공화당은 진짜 보수우파 정당, 비겁하지 않고 용감하고 행동하는 우리공화당으로서 권력찬탈자, 독재자 문재인 퇴진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

문재인 친북주사파정권은 즉각 물러나라.

권력찬탈자, 독재자 문재인을 끌어내자.

문재인의 하수인 박원순 좌파시장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애국동지들이여, 우리공화당 당원들이여,

문재인 정권 끌어내고,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자.

문재인 정권 끌어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구출하자.

태극기의 깃발 아래, 우리공화당의 깃발 아래,
다 함께 투쟁하자! 승리하자!



2019년 7월 17일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조원진, 공동대표 홍문종
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 이규택, 허평환, 서석구
우리공화당 당원 및 본부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