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진실투쟁 천막당사투쟁 66일차

<2017년 3월 10일 공권력 살인을 당한 태극기항쟁 애국열사 5인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 2019년 6월 25일 용역깡패 동원해 국민 폭행한 反인권 反민주 좌파시장 박원순의 몸통인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퇴진 요구 기자회견>

*일시: 2019년 7월 14일(일) 오후 6시
*장소: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


■ 박원순 反민주 反인권 좌파시장 앞세워
우리공화당을 조직적으로 탄압하는
불법 권력찬탈자 문재인은 즉각 퇴진하라!​

2017년 3월 10일 불법 권력찬탈세력이 국민주권에 의해 국민 과반수가 선출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사기탄핵으로 쓰러뜨린 순간, 대한민국의 법치는 죽어버렸다. 그 순간부터 불법과 불의와 폭력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2017년 3월 10일 당일, 불법탄핵이 이루어지자마자 불의에 맞서 태극기만을 들고서 헌법재판소 앞에 있었던 애국국민들은 공권력 경찰의 중대과실 및 사전에 기획된 공권력의 의지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5명의 애국열사들이 목숨을 잃었다. 불의가 승하고, 불법사기탄핵이 이루어지자마자 벌어진 일이다.

우리공화당이 2019년 5월 10일 이 국민의 광장 광화문 광장에서 3·10 진실투쟁을 시작하기 전까지 이 불법 권력찬탈세력, 불법 좌파독재정권은 3·10 애국열사들의 죽음을 은폐하고, 묻어버리고 역사에서 삭제해버려왔다. 불의와 불법이 이기는 듯이 보였다.

그러나, 대한민국에는 우리공화당이 있다. 우리공화당은 광화문 광장에서의 3·10 진상 규명 진실투쟁을 승리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공화당의 광화문 광장의 천막당사는 진실의 승리를 위한 전초기지, 보수우파애국국민들의 승리의 요새이다.

지금까지 우리공화당은 2019년 6월 25일 용역깡패를 동원해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을 무자비하고 끔찍하게 폭행한 박원순 시장의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이제는 우리공화당은 그 박원순 반인권 좌파시장에게 피해자 우리공화당 당원들을 경찰이 현행범 체포했어야 한다고 말한, 피해자 국민을 두들겨 패서 가둬야 하는 적으로 보고 있는 권력찬탈자, 문재인 퇴진을 위해 나아갈 것이다.

박원순 좌파시장을 앞세워 공당인 우리공화당 정당을 탄압하는 권력찬탈자, 독재자 문재인은 즉각 퇴진하라.

용역깡패들에게 폭행당한 국민을 도리어 적으로 규정하고 현행범 체포하라고 시키는 독재자,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 즉각 퇴진하라.


우리공화당은 반드시 이긴다.

태극기의 깃발 아래, 우리공화당의 깃발 아래, 다 함께 투쟁하자!

동지들이여, 우리에게 승리는 의무이다.

우리 승리의 그 날까지 끝까지 투쟁하자!


2019년 7월 14일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조원진, 공동대표 홍문종
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 이규택, 허평환, 서석구
우리공화당 당원 및 본부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