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진실투쟁 천막당사투쟁 64일차

<2017년 3월 10일 공권력 살인을 당한 태극기항쟁 애국열사 5인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 2019년 6월 25일 용역깡패 동원해 시민 폭행한 反인권 反민주 좌파시장 박원순 구속수사 촉구, 그리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퇴진 요구 기자회견>

*일시: 2019년 7월 12일(금) 오후 6시
*장소: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

■ 박원순 좌파폭력 시장의 우리공화당 정당 탄압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연결되어 있다!
문재인 씨는 우리공화당 정당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19년 6월 25일, 박원순 좌파폭력 시장의 불법투성이 행정대집행이 강행되었던 날, 2,400명의 대한민국 경찰은 박원순 시장이 보낸 용역깡패들이 우리공화당 당원들을 무참하게 두들겨 패고, 욕을 하고,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갈비뼈를 부러뜨리는 그 현장에서 용역깡패들의 그 끔찍한 폭력행위들이 제대로 진행되도록 용역깡패들을 보호해주고, 묵인하고, 국민들이 폭행당하는 동안 방조했다.

이것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하에서 정권의 개 노릇 하는 대한민국 경찰의 실체이다. 국민이 용역깡패들에게 폭행을 당하건 말건 정권의 지시에 따라 국민에 대한 폭력을 묵인하고 방조하는 경찰은 국민의 경찰이기를 포기한 정권의 주구(走狗)일 뿐이다.

2,400명 경찰의 철저한 보호와 방조와 함께 570명의 박원순 서울시장이 보낸 용역깡패들은 마음 놓고 우리공화당 당원들을 2019년 6월 25일 그 아침에 두들겨 패고, 짓밟았다. 500여 명의 서울시 공무원들은 국민의 혈세를 받는 국민의 종복도 무엇도 아닌 그저 박원순 시장의 꼭두각시로서 국민인 우리공화당 당원들을 폭행하는 장면을 영혼 없이 잔인하게 지켜만 보고 있었다.

박원순 좌파폭력시장, 정권의 사냥개 경찰, 박원순 시장의 꼭두각시인 서울시 공무원, 이들은 모두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조직적인 우리공화당 정당 탄압에 앞장 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졸개들인 것이다.

2017년 3월 10일, 거짓과 사기와 음모로 국민주권에 의해 선출된 박근혜 대통령을 권력찬탈세력들이 탄핵시켜 버렸다. 감히 국민주권을 파괴하고,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자신들의 작당으로 ‘파면’했노라고 했다. 그 날, 비참하고 억울하게 공권력 살인당한 5명의 태극기 애국열사들은 2년이 넘게 그 원과 한을 풀지도 못했고, 역사에 기록되지도 못했다. 그리고, 2019년 5월 10일 그 분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세상 빛을 비추어 진실을 드러내고,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나선 양심이 우리공화당이다.

진실과 정의가 제대로 서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국민의 광장 광화문 광장에서 우리공화당은 천막당사투쟁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우리공화당에 대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박원순 좌파폭력시장은 헌법 제8조를 위반하면서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 할 공당인 우리공화당 정당을 탄압하고 있다.

정당한 정당 활동의 자유를 침해하고, 헌법상의 국민 기본권을 침해하면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에게 폭행을 가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불법 정권이고, 이런 불법과 폭력을 실행한 박원순 좌파폭력시장은 즉각 구속 수사돼야 하고 사퇴해야 마땅하다.

우리공화당은 반드시 이긴다.
태극기의 깃발 아래, 우리공화당의 깃발 아래, 다 함께 투쟁하자!
동지들이여, 우리에게 승리는 의무이다.
우리 승리의 그 날까지 끝까지 투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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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2일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조원진, 공동대표 홍문종
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 이규택, 허평환, 서석구
우리공화당 당원 및 본부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