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5·6 대한애국당 구국결의대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지켜내고 자유민주주의 통일로 제2의 건국으로 나아가는 대한애국당


대한애국당은 6일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지도부, 1천 여 명의 당원들이 대전국립현충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시작으로, 2017년 3월 10일 태극기 저항을 하다가 순국하신 고 이정남 태극기 애국열사와 천안함 46용사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묘역을 방문해 참배를 했다.

대전국립현충원에서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태극기 애국투쟁은 바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을 좌파독재정권의 장기집권 음모로부터 지키고, 더 나아가 2천 5백만 북한주민의 해방을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통일 대한민국을 세우는 제2의 건국까지 나아가기 위함이다"고 자유민주주의 통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제2의 건국을 강조했다.

이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당이 있는 아산 현충사로 이동해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당에서 당대표와 지도부와 당원들이 참배를 했다.

현충사 앞 기자회견에서 조원진 대표는 "이곳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현충사에 모인 우리 대한애국당은 조국 대한민국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의해 백척간두(百尺竿頭)의 위기에 놓인 현 상황에서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는 정신으로 우리의 목숨과 재산과 시간을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내놓고 투쟁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한 사람의 손에 잡힌 태극기 하나가 바로 지금의 태극기 혁명을 이루었고, 태극기 혁명은 내년 2020년 총선에서 국민의 명령인 여소야대를 이루어 좌파독재정권과 투쟁하고 결국 승리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완성되어 갈 것이다. 대한애국당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박근혜 대통령 구출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구출이라는 사명을 감당해왔다"고 밝혔다.

대한애국당은 지도부와 당원들이 현충사 인근 은행나무길에서 지도부와 당원들 간의 야외 간담회를 하며 조국 수호와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구국투쟁을 향한 투지를 강화했다.


2019년 5월 7일
대한애국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