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동 창준위원장의 아래의글에 덧붙입니다 김유동 창준위원장의물음은 우리 대전시당 당원들의 물음입니다,창준위원장으로서 어려운 창당을 성공시킨 창당의공로자를 말도않되는 일로 모함하고 음해하여 물러나게한것은
김 창준위원장의 어려운 창당의공로를 짓밟고 그의 뜨거운 애국열정에 찬물을 끼얹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금의분열은 그당시 그일에 참여한 사람들이 반드시 결자해지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일입니다,
그리고 김유동창준위원장이 언급한 현위원장에대한 우리 애국우파의시각은 똑같습니다.
그의부친의행적은 언급하지않더라도 정치인이 무슨이유로 자기가 몸담앗던 당을 버리고 어느날 다른당에서 당직을 맏는다는것은 너무 가벼운 처신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분이 후에 의원이되어서  어느날 애국당을 떠나 다른당에 가지않는다고 장담하겠읍니까?
그런 철새같은 정치인을 시당위원장으로 믿고 같이일할수 있겟읍니까?
이런 생각은 현재 위원장과 함께 일을하는 동지들도 마음한켠에 항시 물음표가 따라다닐것으로
생각됩니다.그러나 저는시당에 몸담고 일하는 동지들을 비난하고싶은 생각은 없읍니다   동지들 모두 불법불의한   탄핵에 분노하고 바로선 대한민국을 만들려 일어선 동지들이니까요.

그리고 우리대전의 애국당동지들은 뭉쳐야 합니다
지난해의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고 조원진대표와함께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위해.
박근혜대통령의 무죄석방과 복귀를위해. 우리는 다시 똘똘 뭉쳐야 합니다.
동지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단합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서로용서하고 웃으며 다독이고 함께뭉칠수있는 계기가 필요합니다.
다시뭉쳐야 합니다.
                                                       
                                                        식장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