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혁진 변호사는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판결문 읽어보고 이재명 성남시장과 대장동 백현동
핵심멤버인 김문기 유동규 등 호주 출장때 배소현 함께 갔다고 판결문 내용 폭로

이종근 정치평론가는 20일 유튜브 펜앤드마이크 출연해 "(호주 출장은) 놀러간 것이다
"사실 그때 이재명의 형인 이재선씨가 그 점을 지적했다"며 "이재선씨는 회계사로
모리토리움을 선언할 상황이 아니고 가짜로 한 것이라고 시청 게시판에 글을 적었는데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했다"고 주장

바른 말한 형 이재선은 정신병원에 강재로 집어넣고 배소현과 함께 호주 출장은
뻔한 상식입니다.

이 평론가는 "우리가 분노해야할 것은 성남시가 모라토리움을 선언했다는 점"이라며
"성남시는 기초단체에서 가장 돈이 많은 분당이 있기 때문에 부유한 기초단체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돈이 없고, 전임 시장들이 다 망쳐놨다고 했다"고 비판

이재명은 5회 전국지방선거일인 2010년 6월 2일 성남시장 당선후 2010년 7월 1일에
성남시장 취음 후 모라토리움(파산) 선언

2010년 7월 모라토리엄 선언 당시 이재명 시장은 "판교신도시 조성 사업비 정산(定算)이
예정대로 이달 중 완료되면 판교특별회계에서 LH공사와 국토해양부 등에 5200억원을
내야 하지만 현재 성남시 재정으로는 이를 단기간에 갚을 능력이 안 돼 지급유예(支給猶豫)를
선언한다"며 모라토리엄(파산)을 밝혔다

대장동 백현동 먹어치워 전라도 운동권과 전라도 운동권 당인 더민주당
앞세워 대통령 당선되어 대한민국 공산화짓으로 전임 시장들이 다 망쳐놨다고 덮어씌워
모라토리움(파산) 선언 같음

대장동 백현동은 처음에 관민합동개발처럼 발표했으나 민간개발로 추진하여
민간사업자가 떼돈을 벌게 성남시가 판을 짜 주고 뒤로 검은 돈 천문학적 돈 챙긴 것 같음

대장동 이어 백현동 개발은 국토부가 협박하여 용도변경처럼 새빨간 거짓말 주장했으나
국토부 직원들이 법정에 나와서 협박한 적 없다 증언

배소현 신변도 위험할 것 같습니다. 배소현 부동산이 80억원여서 죽으면 80억 찾을 수 없어
살려 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이재명의 큰 범죄가 들통나면 배소현도 위험할
것 같습니다

배소현은 이재명 변호사 시절에 경리로 근무하고 2010년 6월 2일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 7일 1일 성남시장 취임후 바로 성남시 계약직 근무

호주에 배소현도 함께 갔다고 판결문에 있어 상식적으로 배소현 데려간 것도 배소현에
돈을 주어 배소현 명의로 부동사 사 놓으라고 한 음모가 있었던 것 같음

배소현의 부동산 80억은 이재명 성남시장일 때 구입. 배소현은 성남시 임시적 공무원여서
현금 25억 갖고 있을 수 없습니다

2000년 서울 정릉 B아파트 현재 시가 8억 5천만원 매입가는 확인 불가

2010년 서울 잠실 C아파트 9억5000만원(대출 1원도 없이 구입) 현재 시가
현재시가 28억 5천만원

*두 곳은 대출 1억~2억
2013년 수원 광교 D상가주택(4층) 토지와 건축비 각각 6억씩 12억원,
현재시가 35억원

2015년 성남 분당 E아파트 3억6000만원 구입
총매입가 7억6000만원

서울 정릉의 매입가를 모르는 아파트를 더한다고 하더라도 최소 25억원 이상
출처 : 세정일보(https://www.sejungilbo.com)

*보도1
이재명 호주출장, 배소현도 동행했다
박준규 기자
입력 2024.11.19 15:35 수정 2024.11.19 16:32

*보도2
형을 정신병원 집어넣고 이재명은 배소현과 호주 외유
박준규 기자
입력 2024.11.20 15:58 수정 2024.11.21 10:46

*보도3(월간조선 2014년 4월호 보도)
경기 성남시 모라토리엄 공방의 진실
"당장 갚지 않아도 될 돈인데, 서둘러 지급유예 선언"
글 : 이정현  월간조선 기자  johhlee@chosun.com
⊙ 국토부 공문에 돈 갚으라는 표현 나오지 않아
⊙ "성남시 거덜 나 보이게 하려고 모라토리엄 선언"
⊙ 이재명 시장, "감사원 백서에서 모라토리엄 인정"
⊙ 모라토리엄으로 안현수 팀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