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전 의원은 "이재명 사퇴가 상식 … 당대표 후보 수두룩"

국민의힘 의원이 말해야 하는데 이재명과 이재명당 의원에 비판 안하는
국만의힘 한동훈과 지도부입니다

이상하게 이런 보도는 조중동과 방송은 거의 안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은 한동훈과 친한계가 오래 전부터 말해야했습니다

최근 이 대표를 '신의 사제, 신의 종'으로 비유한 이해식(강동구) 민주당 의원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이런 전라도 이해식같은 인간들과 운동권이 장악한 더민주당입니다
이재명 옆에 붙어서 화면에 자주 나오는 인간입니다

강동구청장 3번하고 지난 4월 총선에서 전남 보성 출신 이해식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과가 나왔다. 윤석열 정치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사법살인에 재판부가 동조했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유죄 결론을 미리 정해두고 사실을 왜곡해 짜깁기한,
엉터리 정치 판결이다. 사법정의는 죽었다" 주장

설 전 의원은 "이거 무슨 뭐 종교 집단도 아니고 이거 뭐 김정은인가"
"이게 이 대표를 도와주는 게 아니다. 이 대표를 함께 죽이는 것밖에 안 된다"고 지적

이재명은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저는 헌법에 따라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온 대한민국 사법부를 믿는다"
"정당한 의견 표현을 벗어나 사법부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재명은 전과 4범에다 재판중인 선거법, 위증교사, 대북송금 대장동 백현동 위례신도시 사건,
쌍방울그룹 대북 성금 사건,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 경기도 법카 1억의 업무상 배임 사건 5가지
하나도 무죄 받을 확률이 거의 없는 가증스럽고 뻔뻔한 인간입니다

*보도1
비명 설훈 "이재명 사퇴가 상식 … 당대표 후보 수두룩" 작심 비판
이지성 기자
입력 2024-11-22 13:34수정 2024-11-22 13:34

*보도2
野 이해식, 이재명 사진 올리며 "신의 사제, 신의 종"
김상윤 기자
입력 2024.11.18. 11:40
업데이트 2024.11.18. 14:24